2023 겨울 캠프
2월13일 ~ 23일

윌리엄 스크랜튼 선교사님과 메리 스크랜튼 선교사님의 모교회인 코네티컷 주 뉴헤이븐시 제일 감리교회 방문.

제일 감리교회의 한국어 예배 담당 목사님의 안내와 기념사진 촬영.

​이 교회는 뉴헤이븐의 예일 대학교 캠퍼스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

미국 동부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면서 숙소에서는 크리스찬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재능과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따라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있는 선배들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과학, 공학, 국제 사회, 음악, 예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크리스찬 전문인들이 각자의 간증과 비전을 공유하고 청소년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다. 

뉴저지 뉴 브런스윅시에는 뉴브런스윅 신학교가 있다. 이 신학교는 언더우드 선교사를 배출한 학교로서 언더우드 세계선교센터가 있으면 한국인인 김진홍 교수 (사진)가 센터장을 맡고 계시다. 이 학교의 한국인 졸업생들과 함께 한국에서 온 청소년들을 환영하고 이 신학교의 선교적 비전과 언더우드 선교사의 자취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